안녕하세요, 이음(Ieum) 팀입니다. 지난 포스팅을 통해 이음의 핵심 보안 기술인 E2EE(종단간 암호화)와 P2P 통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3편에서는 이러한 기술력이 총망라된 이음(Ieum) 기업용 솔루션을 소개합니다.
기업 보안의 가장 약한 고리, ‘사내 메신저’
현대 기업에서 원활한 소통은 업무 효율성의 핵심입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사내 메신저는 기업 기밀 유출의 주요 통로가 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SaaS형 업무용 메신저는 다음과 같은 치명적인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 데이터 외부 보관: 우리 회사의 핵심 기술 정보, 재무 데이터, 인사 정보가 타사(메신저 서비스 제공자)의 클라우드 서버에 고스란히 저장됩니다.
- 내부자 위협: 중앙 서버 관리자 권한이 탈취되거나, 내부 직원의 실수로 인한 대규모 데이터 유출(Data Breach) 위험이 상존합니다.
- 규제 준수의 어려움: 금융, 의료, 국방 등 최고 수준의 데이터 컴플라이언스(Compliance)를 요구하는 산업군에서는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 메신저 도입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기업을 위한 궁극의 안전망: 이음 B2B 솔루션
이음은 앞서 소개한 완벽한 E2EE와 P2P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이 안고 있는 보안 딜레마를 완벽하게 해결하는 국내 최초의 진정한 보안 기업용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1. 망분리 환경 및 온프레미스(On-Premise) 완벽 지원
이음은 퍼블릭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사내 폐쇄망(인트라넷) 환경이나 완벽한 망분리 환경에서도 구축이 가능합니다. 외부 인터넷이 단절된 환경에서도 직원들 간의 P2P 통신 및 사내망 내 라우팅을 통해 100% 안전하게 구동됩니다.
2. 기밀 유출의 원천 차단 (Zero Trust)
- 완벽한 종단간 암호화: 대표이사부터 신입사원까지, 메시지 발신자와 수신자 외에는 사내 IT 관리자조차 대화 내용을 열람할 수 없도록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아키텍처를 구현했습니다.
- 캡처 방지 및 워터마크: 민감한 대화방의 경우 화면 캡처 차단, 동적 워터마크 기술이 적용되어 오프라인 유출을 방지합니다.
3.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는 안전한 로컬 AI (Local AI)
최근 화두인 생성형 AI, 기업에서도 도입하고 싶지만 데이터 유출 우려(예: ChatGPT에 사내 코드 입력)로 망설이셨나요? 이음 기업용 솔루션은 기기 내부에서 동작하는 **’로컬 AI (On-Device AI)’**와 폐쇄망 내부에 구축 가능한 ‘사내 구축형 AI’ 모델을 완벽하게 통합 지원합니다. 사내 기밀 데이터가 외부 서버로 단 한 바이트도 빠져나가지 않는 상태에서, AI를 활용한 문서 요약, 번역, 업무 어시스턴트 기능을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4. B2B 전용 관리자 대시보드
보안은 강력하게 유지하되, 기업의 관리 감독 기능은 필수적입니다. 이음은 분산화된 보안 구조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조직도 연동(LDAP/AD), 기기 접근 제어, 감사 로그(Audit Log – 암호화된 형태)를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전용 대시보드를 제공합니다.
타협 없는 보안, 이음과 함께하십시오
보안을 위해 업무 효율을 포기하거나, 편의성을 위해 보안을 눈감아주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이음 기업용 솔루션은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성과 유연함을 바탕으로 기업의 핵심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다음 4편에서는 딱딱하고 어려운 보안 메신저라는 편견을 날려버릴, 이음만의 **트렌디하고 편리한 특별한 기능들(로컬 AI, UI/UX 등)**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 이음 홈페이지(https://ieum.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