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상의학(四象醫學) (32) 커피는 소음인 이외의 체질엔 독약(?)

(32) 커피는 소음인 이외의 체질엔 독약(?)

by 김형백

신농 (神農)씨의 약간 의외의 몸에 대한 해석과 또 기존 한의학이나 사상의학과도 다른 치료법에 처음엔 60% 정도 그리고 직접 한약과 침을 맞고 제 몸으로 확인한 지금은 80%정도 믿고 있습니다.

100% 믿게 될 때는 신농 (神農)씨의 치료 원리를 제가 나름대로 이해 하게 되어야 하고 아버님의 고질병인 고혈압과 당뇨의 치료 결과를 보면 그때가 될 때입니다.

사실 가장 급한 사람은 안사람으로 7년 전에 류마티스 관절염 판정을 받고 치료를 시작해 지금은 거의 약을 중단할 정도까지 왔는데 문제는 약의 합병증입니다.

갑자기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변비와 설사를 오고가고 특히 요즘은 허리가 아프다고 하면서 두통이 오고 잘 체하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 친구와 맥주 한잔을 마셨다가 머리가 아파 죽는 줄 알았다고 합니다.

전엔 잘 들어가던 맥주가 갑자기 독약처럼 느껴졌다고 말입니다. 

류마티스는 어느 정도 잡았지만 간기능과 신장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인데 담당의사는 혈액 검사 수치가 거의 정상이라고 하면서 조금 더 상태를 보아 약을 중단하게 되면 5%안에 드는 완치의 극히 드문 경우에 드는 경우라고 합니다.

제가 볼 땐 더 큰 부작용이 이미 나타나고 있는데 말입니다.

대한민국의 보통 여자들처럼 아침에 아메리카노를 안 마시면 기운을 못 쓰는 커피광인데 커피를 줄이라고 부탁을 해도 커피만큼은 못 끊는다고 합니다. 

체질별 음식을 골라먹기 시작하니까 음식에 대한 몸의 반응이 즉각즉각 나타납니다. 

제가 신농 (神農)씨를 점점 더 믿게 되는 것이 질문을 하면 막힘이 없습니다.

나름대로 몸에 대해 통달을 했다는 반증입니다 

지난 일요일 지방에 있는 산소를 둘러보는 전날 새벽 2시까지 신농 (神農)씨와 술을 마시고 새벽 5시에 일어나 산소 4곳을 다 둘러보았으나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이 날 낮에 야산에서 실례(?)를 했는데 대변의 형태가 이상적인 형태 즉 꽈리를 튼 모양에 냄새도 거의 없었습니다. 숲 속 땅바닥에 형태가 그대로 보이지요^^

그리고 화요일 굴전에 술을 마시고 수요일 아침에 대변 냄새가 전과 달랐습니다. 

대변 냄새가 단내가 난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 커피와 이 단내나는 대변 냄새의 원인에 대해 질문을 했습니다 

신농 (神農)씨 가라사대 

대변이 부드럽게 나오지만 단 냄새가 난다는 것은 술이 많이 작용합니다.

술을 좀 줄이셔야 될 듯^^

전날 드셨다는 사케중에 가끔 밀가루로 만든게 있어요

청하도 밀가루에요.

대변이 단것은 간이 힘을 못 쓴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선 왕들의 대변을 어의들이 매번 찍어서 맛을 본 이유이기도 합니다. 

간에 나쁜것이 당연 술이지요

식품으로 꼬집자면 밀가루인데 밀가루로 만든 사케나 청하를 마시고 제대로 분해를 하지 못하게 되면 대변의 냄새가 달게 나올 수 있습니다.

술도 탄수화물을 먹은 효모균이 불완전하게 배설한 물질이지요

커피는 한방에서 가배라고 소음인 음식이지요

약으론 이기제이자 고삽제이지요

말초혈관을 수축하는 작용이 있어 대순환을 늘리지만 결국 관절염이나 류마치스등에 악영향을 주고 심하면 손발의 감각을 둔화 시킵니다

커피 애찬론자들은 커피의 부작용에 대한 것은 빼고 긍적적인 부분만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커피 카페인의 각성 작용으로 정신이 드는 것 같지만 체질에 안 맞는 사람이 커피를 계속 마시면 사약을 한컵씩 매일 마시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사라져도 될 기호식품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커피를 대용할 한방차가 많이 있어 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만큼 체질이 중요하다는 것을 커피의 나라 미국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임상에서 직접 경험하고 느끼고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은 커피의 이뇨작용으로 혈액순환량이 줄어들어 두통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이뇨작용(利尿作用)이란 오줌을 잘 만들어 내는 작용을 말 합니다.

커피의 이뇨작용과 함께 체지방 생성억제의 효과에 탁월하다고 하면서 다이처트에 좋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체액이 모자란 사람이 커피를 계속 마시면 물이 더 빠져나가 혈액이 걸쭉해지면서 고혈압이 될 수도 있고 머리로 가는 혈액이 부족해지면 두통이 올 수도 있습니다 

커피 애찬론자들의 주장을 보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압을 올리는 등 신진대사를 향상시켜 다이어트에 좋은 효과를 주고, 카페인은 에너지 소비량을 10% 정도 더 원할하게하며 운동시에 피하지방을 태워 이를 운동 에너지 즉, 근육으로 바꾸어 줌으로써 다이어트 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면서 헬스장에서 운동하기 전이나 을 가면 간간히 커피를 권장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커피는 소음인 체질 중에 말초에 한습이 있는 환자에게 좋습니다 

더구나 커피는 성질이 덮지요.

류마티스의 경우 치료 기전이 혈관 확장과 체액을 묽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커피는 모세혈관이 수축이 되지요

치료와는 반대로 가는 것입니다. 

맥주를 마시고 힘들었다고 하는 것은 맥주가 체질에 안 맞는 것이고 몸이 약해지니까 음식에 대한 기운을 이기지 못해 곧장 심하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아픈 것은 말초혈관수축으로 볼 수 있습니다 

눈도 급격히 나빠져서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간기능의 악화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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