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상의학(四象醫學) (23) 단백질분해효소 분비가 잘 되면 장내 유해균이 없다

(23) 단백질분해효소 분비가 잘 되면 장내 유해균이 없다

by 김형백

요즘 들어 신농 (神農)씨의 꼬임(?)에 빠져 아들과 제 몸으로 생체실험을 하면서 몸과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직 그 변화를 올리지 않는 것은 정확한 결과를 확인해서 올리려함이고 이 경험들이 다른 분들에게 혼란을 줄 수도 있다는 걱정(?)을 최대한 줄여보려합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방귀냄새와 대변의 상태입니다.

대변을 촬영해서 보여드릴까도 생각(?) 중인데 이건 좀 거시기 해서^^

우선 아들과 전 10여일이 지난 현재 대변의 냄새가 아주 현저하게 줄었습니다.

전에는 썩는 냄새가 나서 화장실에 갔다 나오면 잠시 후 안사람이 소리를 지릅니다.

“누구야! 누가 화장실에서 일 봤어?”

이걸 묻는 걸 보아선 그 냄새의 주인공이 저 말고 또 한사람이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바로 제 아들일거라 믿고 있습니다.

그렇게 몸이 변하고 있는 과정인지 몰라도 요즘은 음식을 먹으면 그 반응이 바로 바로 나타납니다. 아마도 몸의 감각이 살아나는 과정일 듯 합니다.

오늘 아침에 지난 일요일 삶아 놓은 오리알을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먹으면서 서리태콩으로 만든 식초콩을 10알 정도 먹으면서 구기자차를 마셨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부터 트림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아주 심하게 말입니다. 

트림은 위장 속의 공기를 입 밖으로 내뱉는 행위로 트림을 할 때 식도 괄약근이 떨리면서 ‘꺼억’하는 특징적인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트림은 일시적인, 또한 정상적인 행위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혹은 식사를 한 후 습관적으로 너무 자주 트림을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트림은 세 가지 원인에 의해서 유발되는데 

첫 번째 원인으론 위에서 가스가 많이 생산되는 음식이나 음료를 먹는 것 

두번째 원인은 습관적으로 공기를 삼키는 버릇으로 대부분 만성적으로 트림을 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공기를 삼킨 경우, 아주 소량의 공기만이 위에서 소장으로 넘어가며, 대부분의 공기는 다시 트림을 통해 밖으로 나가게 된다. 공기는 위로 뜨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위 안에 있는 공기가 식도를 자극하며 트림으로 배출되는 것이다. 따라서 트림은 누워있을 때보다 서있거나 활동할 때 더 잘 발생한다.

습관적으로 공기를 삼키는 사람들의 식습관을 자세히 살펴보면 음식을 한 번에 꿀꺽 삼키거나 너무 빨리 먹는 경향이 있다. 또한 대부분 식사하는 동안 말을 많이 한다. 이러한 경우 지나친 양의 공기가 위 속으로 들어갈 확률이 높아진다. 이러한 사람들은 음식을 되도록 천천히, 말을 자제하면서 먹는 것이 좋다. 

세 번째 원인은 위장질환 때문이다. 

위식도 역류질환이나 위암,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또는 기능성 위장질환이 있는 경우 자주 트림을 할 수 있다. 

또 트림을 할 때 신물이 올라오면서 가슴이 죄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목이 답답하고 기침이 자주 난다면 역류성 식도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역류성 식도염이란 식도와 위 사이에 위치한 식도의 근육에 이상이 생겨 위액이 거꾸로 올라오게 되면서 식도의 벽을 자극해 염증과 출혈을 일으키는 질병을 말한다.

트림을 할 때 계속 쓴맛이 난다면 쓸개즙이 거꾸로 올라오는 것이므로, 담석증, 담낭염, 간염 등의 질병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다. 

위산과다증의 경우에는 식초와 같은 신물을 토해내기도 한다. 

또한 고약한 냄새가 나는 트림이 쉽게 멎지 않고 위 내용물이 꼴깍 꼴깍 넘어온다면 예사로운 징조가 아니므로 혹시 위암이 아닌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신농 (神農)씨 가라사대

학암송이 아침에 찬 오리알을 먹고 트림을 심하게 하는 것은 채기가 있어 소화되지 못한 음식에서 발생한 가스가 위장에서 생겨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대장에서 생긴 까스가 위로 역류하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가 맹장입니다.

맹장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예전에는 마구 수술해서 잘라냈지만요.

오리의 성질이 찬데 이걸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차게 드시면 탈이 나지요

대처법은 커피잔을 데우고 검은색 후추가루를 한스푼 넣으세요

뜨거운 물을 붙고 저은 후 오분있다 물만 드세요.

오리알이 바로 내려 갑니다요^^

후추에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지요

하루 세끼는 아침은 탄수화물, 점심은 지방, 저녁은 단백질이 좋아요.

점심으로 지방섭취는 오리.돼지고기가 좋으나 훈제한 것은 나빠요.

방귀냄새와 관련하여 장내 유해세균을 지적하는 사람도 있는데 건강한 사람에겐 장내 유해세균이 없습니다.

왜 누군 있고 누군 없느냐?

세균도 결국 단백질입니다

즉 단백질 분해효소가 부족한 사람이 장내 유해세균이 많으며 그로인해 세균이 생리하며 발생한 배설물 사람으로 말하면 대소변들의 결합물이 유황이 되기도 하고 지방산과 결합을 해서 방귀냄새를 심하게 만듭니다.

마찬가지로 지방분해효소나 탄수화물 분해효소가 부족할 시 발생되는 현상이지요

탄수화물의 이형이 지방이기에 같은 유형이라 봅니다.

소화되지 못한 탄수화물이 탄산을 만들고 소화되지 못한 단백질이 메탄을 만들지요

다시 정리하면 장내 세균도 단백질이 최소단위이지요

유산균이나 바이러스도 최소단위는 아미노산결합 즉 단백질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먹는 야채나 음식의 세포벽은 셀룰로스로 되어 있어 이것이 분해될 때 메탄이 발생하게 됩니다. 

셀룰로스도 결국 단백질이니까요^^

장내 유해균의 대소변이 만든 화학물 조합이 냄새를 만들지요^^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의 상호조합이 냄새가 되어 나오는 것이라 억지로 참으면 가스가 모세혈관으로 흡수되어 뇌손상이나 심할 경우 가스중독에 의한 사망도 불러 오지요^^

결국 아드님가 대변 냄새가 덜 해진 이유가 체내 단백질 분해효소가 잘 분비되어 유해세균을 없앴기 때문이지요

즉 간이 좋아졌다는 이야기입니다요^^

세균=단백질

단백질분해효소가 분비가 잘 되는 분은 장내 유해균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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